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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돌스키 VS ‘포르투갈’ 호날두, 빅매치 앞두고 긴장감 “팽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6 18:03
2014년 6월 16일 18시 03분
입력
2014-06-16 17:57
2014년 6월 16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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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르투갈’
독일―포르투갈전을 앞두고 양팀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독일과 포르투갈은 오는 17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조별예선 1차전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2014 브라질 월드컵’3대 빅 매치 중 하나로 꼽히며 독일―포르투갈 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포르투갈의 ‘스타 플레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호날두는 “무릎 통증은 이제 없다. 현재 내 컨디션은 100%다”라며 “오늘도 훈련을 잘했고, 나 자신을 월드컵에서 불태울 준비가 됐다. 최고의 월드컵을 만들 준비가 됐다”고 강한 각오를 밝혔다.
또 호날두는 “역사는 독일이 앞서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에른 뮌헨을 꺾은 것처럼 역사는 변한다”면서 “우리 팀은 강하다. (이번 독일―포르투갈 전에) 자신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독일의 간판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 역시 같은 날 기자회견에서 독일의 승리를 자신했다.
포돌스키는 “나와 우리 팀은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포르투갈은 호날두라는 뛰어난 선수가 있지만 우리가 우리만의 플레이를 잘 펼친다면 승리는 우리의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이곳에 놀러온 것이 아니라 우승을 하러 왔다”며 “우승을 하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그냥 집에 가겠다”며 월드컵 우승에 강한 의지를 전했다.
‘독일 포르투갈’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독일 포르투갈, 긴장감 장난 아니네”,“독일 포르투갈, 누가 이길까?”,“독일 포르투갈, 경기 몇시에 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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