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월드컵 4강 목표 일본, 코트디부아르와 격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4 13:53
2014년 6월 14일 13시 53분
입력
2014-06-14 13:52
2014년 6월 14일 13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코트디부아르’
일본이 코트디부아르와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15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브라질 헤시피에서 C조 첫 상대인 코트디부아르와 16강 진출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을 넘는다.
일본은 해외파와 국내파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구자철의 마인츠 동료인 오카자키 신지(28)가 최전방을 맡고, 가가와 신지(25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혼다 게이스케(28ㆍAC 밀란)가 허리를 책임진다.
이에 맞선 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 최강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성기가 훌쩍 지났지만 디디에 드록바(36ㆍ갈라타사라이)를 중심으로 한 폭발적 공격력이 일본의 골문을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12월 본선 조 추첨이 끝난 직후 알베르토 차케로니(61)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브라질 월드컵 4강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 부장 이야기’ 송희구 작가가 200억대 자산 일군 비결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