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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나 축구평가전] 조던 아예우 해트트릭, 한국 최종평가전 0-4 완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0 10:20
2014년 6월 10일 10시 20분
입력
2014-06-10 10:17
2014년 6월 10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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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나전.
한국이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펼쳐진 가나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0-4로 완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오전 8시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경기에서 조던 아예우에게 해트트릭을 내주며 0-4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튀니지전과 비교해 향상된 부분을 확인하기 어려웠으며 이 경기로 얻은 소득도 찾기 힘들었다. 여전히 수비 조직력은 미완성 상태였고 박주영을 비롯한 공격진은 제대로 된 슈팅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한국은 전반 10분 오른쪽 수비가 붕괴되며 조던 아예우에 선제골을 내주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이후 전반 43분 아사모아 기안의 개인 돌파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한국은 후반에도 무기력한 모습을 이어갔다. 후반 7분 수비진의 적극적인 방어 부족으로 세 번째 실점을 범했다. 또 종료 1분전 조던 아예우에게 해트트릭 골을 내주며 결국 0-4 완패했다.
한국 가나전을 본 누리꾼들은 “한국 가나전, 할 말이 없다”, “가나는 전반 교체했던 조던 아예우로 큰 수확을 거뒀네”, "조던 아예우 선발도 아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한국대표팀의 완패를 지적했다.
사진 l KFA페이스북 (조던 아예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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