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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가나전 4대0 졸전… “만루홈런 맞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0 10:18
2014년 6월 10일 10시 18분
입력
2014-06-10 10:09
2014년 6월 10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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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축구대표팀, 가나전 중계’
한국 축구대표팀이 가나전에서 4대0으로 패배하며 망신을 당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오전 8시(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가나전 중계는 오전 8시부터 KBS 2TV에서 생중계했다.
가나전에서는 최전방 공격수로 박주영(아스널)이 나서고 공격 2선에는 구자철(마인츠)을 중심으로 손흥민(레버쿠젠) 이청용(볼턴)이 출전했다.
선제골은 꽤 이른 시간에 나왔다. 전반 11분 가나의 공격수 조르당 아예우에게 선취골을 내줬다. 이어 전반 44분 가나 선수와 몸싸움을 하던 곽태휘가 쓰러진 사이 아사모아 기안이 볼을 쟁취해 오른발 슛으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후반전에도 양상은 비슷했다. 후반 8분과 44분에는 조르당 아예우가 두 골을 더 넣으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결국 한국은 0-4로 가나에 완패를 당했다.
한편 가나전을 끝낸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1일 밤 브라질에 입성해 전지훈련 캠프인 포스 두 이구아수에서 본격적으로 월드컵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한국의 첫 경기인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은 오는 18일 오전 5시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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