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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KBS2 가나전 중계 “결과맞추면 국대유니폼 증정”
동아일보
입력
2014-06-10 08:48
2014년 6월 10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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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가나전 중계, KBS2 가나전 중계'
2002년 월드컵 4강주역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한국 가나전 중계와 관련해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9일 이영표 해설위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가나전 경기 결과를 맞추시는 분께 NO.12 Y.P.LEE 대표팀 유니폼과 제 책 5권을 추첨을 통해 드립니다. 경기 시작 5분전까지 접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KBS2에서 이영표 해설위원 본인과 KBS 조우종 아나운서가 보인다.
한편,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과 가나와의 평가전이 10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전반 11분 기습 역습을 펼친 가나 아예우 형제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안드레 아예우(25·마르세유)가 왼쪽에서 내준 공이 한국 수비수 사이로 흐르자, 페널티박스 오른쪽으로 쇄도하던 조르당 아예우(23·마르세유)가 슛을 날렸다. 이 공은 기성용을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골키퍼 정성룡은 미리 나왔지만 굴절돼 들어온 골을 막지 못했다.
전반 43분 현재 한국 축구 대표팀은 0-1로 가나에 뒤지고 있다.
'이영표, 가나전 중계, KBS2 가나전 중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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