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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가나전 가짜 등번호…가나전 중계 어디서 보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0 08:20
2014년 6월 10일 08시 20분
입력
2014-06-10 08:18
2014년 6월 10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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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전 중계 가나전 가짜 등번호'
10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가나와의 평가전이 KBS2를 통해 생중계 된다.
대한민국과 가나의 평가전 중계 시간이 오전 시간인데다 KBS에서만 단독으로 방송되는 만큼 직장인 또는 학생들은 휴대전화 DMB를 통해 중계를 보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 가나전에서 뛰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전력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등번호를 모두 바꿨다. 한국 대표팀이 FIFA에 제출한 등번호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가나와의 평가전에 벨기에 전력분석 요원이 오기 때문이다.
대한축구협회는 등번호를 바꿔서 달고 출전할 경우 정확한 선수 이름을 확인하기 어려워 홍 감독이 준비한 전술 운영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개 전력분석 요원들은 FIFA에 제출한 등번호를 중심으로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정리한다.
한편, 대표팀은 가나와의 평가전을 마친 뒤 11일 오후 최종 전지훈련 캠프인 이구아수로 떠나 18일 열리는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가나전 중계, DMB로 봐야 겠다", "가나전 가짜 등번호, 아이디어 좋다", "가나전 중계에서 가나전 참전 선수들은 가짜 등번호를 달고 경기한다", "'가나전 중계 가나전 가짜 등번호' 태극 전사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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