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딸 홍화리, 송일수 감독에게 귀여운 ‘배꼽인사’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5월 30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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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딸 홍화리, 송일수 감독에게 귀여운 ‘배꼽인사’. 사진 스포츠코리아 제공
홍성흔 딸 홍화리, 송일수 감독에게 귀여운 ‘배꼽인사’. 사진 스포츠코리아 제공
홍화리 양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리기 전 두산 홍성흔의 딸인 탤런트 홍화리 양이 시구를 마친 후 퇴장할 때 두산 송일수 감독에 인사를 하고 있다.

홍화리 양은 두산의 상징인 남색과 핑크색을 조화시킨 의상을 입고 힘찬 시구를 선보여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홍화리 양은 최근 KBS 2TV '참 좋은 시절'에서 '동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홍화리양.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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