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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대체발탁…부상 중인 김진수 대신 브라질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9 14:02
2014년 5월 29일 14시 02분
입력
2014-05-29 13:48
2014년 5월 29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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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부상 박주호 발탁’
국가대표 김진수(22)가 부상으로 인해 브라질월드컵 출전이 좌절된 가운데 박주호(27)가 대체발탁됐다.
국가대표 팀은 29일 김진수의 부상 여파로 인해 박주호를 대체자로 결정했다.
김진수는 지난 6일 일본 J리그 시미즈 전 도중 오른쪽 발목을 다쳐 재활 끝에 지난 21일 대표팀에 뒤늦게 합류했었다.
김진수는 팀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채 개인 훈련에 집중했고 미국 전지훈련 때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예상에 비해 회복 속도가 더뎠고 결국 홍명보 감독은 대체자로 박주호를 선택했다.
더욱이 지난 28일 튀니지 전에서 보여준 윤석영의 기량이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박주호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는 맹활약을 펼쳤지만 부상으로 인해 브라질행이 좌절된 바 있다.
‘박주호 대체발탁’소식에 누리꾼들은 “박주호 대체발탁, 월드컵에서 활약 기대한다”“박주호 대체발탁, 기량 마음껏 뽐내주세요”“박주호 대체발탁, 김진수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호의 대체 발탁과 관련해 29일 오후 4시부터 축구회관에서 대표팀 주치의 관련 브리핑을 진행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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