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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자녀계획 “김민지와 상의한 적 없어…힘 닿는 데까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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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11:59
2014년 5월 14일 11시 59분
입력
2014-05-14 11:57
2014년 5월 14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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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사진=수원(경기)|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현역 은퇴를 선언한 축구선수 박지성(33)이 연인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의 결혼과 자녀 계획을 밝혔다.
박지성은 14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박지성축구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오늘은 제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는 것을 전하게 됐다"며 "무릎 상태가 다음 시즌을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해 은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의 결혼 계획도 밝혔다.
박지성은 "7월 27일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그 미안함을 계속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는 그 미안함 가지지 않도록 정말 행복하게 해 주겠다"고 전했다.
박지성은 자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직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구체적으로 상의한 적은 없다"며 "개인적으로는 힘이 닿는 데까지 갖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박지성은 오는 7월 27일 서울 W호텔에서 박민지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박지성. 사진=수원(경기)|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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