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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은메달, ISU 비판에 청원운동까지… “연아야 고마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1 11:05
2014년 2월 21일 11시 05분
입력
2014-02-21 10:34
2014년 2월 21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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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SO 트위터
‘ISU, 김연아 은메달, 연아야 고마워“
김연아가 은메달을 차지하며 네티즌들이 ‘연아야 고마워’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ISU(국제빙상연맹)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김연아는 21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69점과 예술점수(PCS) 74.50점으로 총점 144.19점을 얻어냈다.
이에 따라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74.92점을 받은 김연아는 총점 219.11점을 기록했다. 김연아는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24.59점)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연아는 이날 큰 실수 없이 뛰어난 연기를 펼쳤음에도 심사위원들에게 지나치게 낮은 가산점을 부여 받았다. 그러나 러시아의 안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기술 점수에서 높은 가산점을 얻으며 금메달을 차지해 ISU에 대한 비난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이 결과에 국내 네티즌뿐만 아니라 해외 네티즌들까지 ISU의 페이스북을 방문해 강도 높은 비난 글이 올라오고 있다.
‘ISU, 김연아 은메달, 연아야 고마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이래도 되나?”, “흠 잡을 곳 없었는데”, “참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김연아의 은메달 마지막 무대에 대한 아쉬움과 고마움을 ‘연아야 고마워’라는 실시간 검색어로 표현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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