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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올림픽’ 안현수, 운석 금메달… 연인 우나리와 ‘찰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6 14:24
2014년 2월 16일 14시 24분
입력
2014-02-16 14:17
2014년 2월 16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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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
쇼트트랙 러시아 대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소치 올림픽’에서 운석 금메달을 획득했다.
안현수는 16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 번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러시아에서 가장 행복한 커플이 될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자친구 우나리 씨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안현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손에 든 채 행복하게 웃고 있다.
안현수가 받은 금메달은 지난해 2월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첼라빈스크 상공에서 폭발한 운석 파편을 넣은 ‘운석 금메달’이다.
소치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운석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5일 경기의 금메달리스트에게만 특별히 ‘운석 금메달’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현수 화이팅”, “소치 올림픽 운석 금메달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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