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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역전의 달인’ 안현수, 5000m 계주서 1위로 결승진출…홈팬들 ‘열광’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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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15:01
2014년 2월 14일 15시 01분
입력
2014-02-14 15:00
2014년 2월 14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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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5000m 계주’
러시아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의 맹활약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러시아 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6분44초331을 기록,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결승에 올랐다.
러시아 대표팀은 레이스 초반 4위로 달리며 선두권 진출을 노렸다. 러시아는 22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3위로 달리던 캐나다 선수가 넘어지며 3위로 올라섰다.
이후 레이스는 러시아와 중국의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러시아는 1바퀴를 남겨두고 주자로 나선 안현수가 절묘하게 인코스를 공략해 중국 선수를 제치고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안현수 5000m 계주’를 본 누리꾼들은 “안현수 5000m 계주, 멋진 경주였다”, “안현수 5000m 계주, 한국인으로써 응원할께요”, “안현수 5000m 계주, 한국으로 뛰었어야 하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자 5000m 계주 결승은 오는 22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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