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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컬링 이슬비, 이색 경력 ‘화제’… “유치원 교사 출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2 09:59
2014년 2월 12일 09시 59분
입력
2014-02-12 09:54
2014년 2월 12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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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이슬비’
여자 컬링 국가대표 선수 이슬비(26)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슬비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린 일본(세계랭킹 9위)과의 소치올림픽 컬링 여자부 예선 1차전에서 리드로 출전했다.
참가국들 가운데 한국 컬링 대표팀은 최약체로 평가되고 있지만 대한 체육회는 컬링을 메달 기대 종목으로 선정하며 기대를 드러낸 바 있다.
이날 경기서 이슬비는 뛰어난 실력과 앳된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고교 시절 컬링선수로 활동하다 팀 해체 이후 스톤을 손에서 놓고 유치원 교사로 근무한 경력이 알려져 더욱 시선을 끈다.
‘컬링 이슬비’ 경기에 누리꾼들은 “컬링 이슬비, 정말 잘 하더라”, “컬링 이슬비, 힘내라”, “컬링 이슬비, 다음 경기도 기대”, “컬링 이슬비, 특이한 경력이다”, “유치원 교사 출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은 소치올림픽 컬링 여자부 예선 1차전에서 일본을 12-7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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