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女컬링 이슬비, 과거 유치원 교사 경력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1 16:58
2014년 2월 11일 16시 58분
입력
2014-02-11 16:56
2014년 2월 11일 16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컬링 이슬비’
여자 컬링 국가대표 선수 이슬비(26)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슬비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린 일본(세계랭킹 9위)과의 소치올림픽 컬링 여자부 예선 1차전에서 리드로 출전했다.
한국 컬링 대표팀은 참가국들 가운데 최약체로 평가되고 있지만 대한 체육회는 컬링을 메달 기대 종목으로 선정하며 기대를 드러낸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이슬비는 뛰어난 실력과 앳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교 시절 컬링선수로 활동하다 팀 해체 이후 스톤을 손에서 놓고 유치원 교사로 근무한 이력이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컬링 이슬비’ 경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컬링 이슬비, 경기 재미있었다”, “컬링 이슬비, 화이팅”, “컬링 이슬비, 힘내세요”, “컬링 이슬비, 경력이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여자 컬링 한일전에서 한국은 12-7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안 남면 단독주택서 화재…1시간 35분 만에 진화
‘일본판 CIA’ 첫단계 국가정보국 이르면 내년 7월 출범
檢 “백해룡 주장한 ‘마약밀수 세관 연루-수사 외압’ 실체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