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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단체전 후 “김연아 보고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0 14:06
2014년 2월 10일 14시 06분
입력
2014-02-10 14:03
2014년 2월 10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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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피겨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키야는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마친 뒤 “김연아가 오랫동안 경기에 나오지 않아 실물로는 본적이 없다. 보고 싶다”고 말해 화제다.
리프니츠키야는 경쟁의 결과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심판이 판단할 일이다. 개인전에서는 클린 연기를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피겨 단체전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리프니츠카야는 기술 점수(TES) 71.69점과 예술 점수(PCS) 69.82점으로 합계 141.51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보고 싶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보고 싶다, 귀여운 도전장이네”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보고 싶다, 우리도 김연아 보고싶다”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보고 싶다, 보고싶을만하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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