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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안테토쿰포의 압도적인 손, 어른과 아기 비교한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4 21:21
2014년 1월 24일 21시 21분
입력
2014-01-24 19:43
2014년 1월 24일 1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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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루키인 그리스 출신 농구 선수 안테토쿰포의 손크기가 화제다.
최근 캐나다의 한 여성 리포터가 NBA 밀워커 벅스 소속 선수 지아니스 안테토쿰포를 인터뷰한 후 촬영한 그의 손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그의 손크기는 리포터가 손을 다 펴도 손바닥을 겨우 가릴 정도로 크다.
안테토쿰포는 키 208cm에 손가락 끝에서 손목 경계까지의 길이가 무려 25cm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번 시즌 밀워커 벅스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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