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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내 하원미, 만삭의 몸에도 남편위해 매일밤 전신마사지
동아일보
입력
2013-12-28 10:27
2013년 12월 28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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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B 홈페이지 제공
추신수 아내 하원미 씨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7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 레인저스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입단식에 추신수 아내 하원미 씨가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하원미 씨는 과거 방송에 출연해 한국에서 공수해 온 국산 콩으로 손수 두부를 만들고 홍삼, 특제 콩 음료, 구운 통마늘 등을 준비한 남편 건강관리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또 하원미 씨는 전문가에게 직접 스포츠 마사지를 배워 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매일 밤 남편에게 전신 마사지를 했다.
추신수는 "미국행을 택했을 때, 2~3년을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마이너리그 생활이 이어졌다"며 "결혼 후에도 룸메이트와 집을 나누어 쓰는 등, 어려운 생활을 5년 여간 이어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추신수는 2011년 부상 등의 악재가 겹쳐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을 때 아내 하원미 씨가 그런 자신을 잡아줬다고 말했다.
추신수 선수와 아내 하원미 씨는 지난 2002년 소개팅으로 만나 6개월 만에 결혼, 슬하에 아들 두 명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추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간 1억3000만 달러에 FA계약을 합의해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연봉을 달성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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