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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가족, 일찌감치 텍사스 입단 축하파티 가져…유니폼 인증샷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2 10:25
2013년 12월 22일 10시 25분
입력
2013-12-22 10:17
2013년 12월 22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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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아들 무빈-건우 군과 딸 소희 양. 추신수 아내 하원미씨 페이스북.
추신수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의 가족들은 22일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 입단이 발표되기 전 일찌감치 축하파티를 벌였다.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씨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추신수의 아들 무빈-건우 군과 딸 소희 양은 붉은색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이 사진은 CBS스포츠의 '오늘의 사진'에 소개된 것을 비롯해 야후스포츠 등 미국 언론들에 의해 널리 소개됐다.
텍사스 측은 추신수와 계약하기 전 협상 과정에서 이미 추신수와 추신수의 자녀들에게 딱 맞는 유니폼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는 22일 텍사스와 7년간 1억3000만달러(약 1380억원)의 거액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추신수의 아들 무빈-건우 군, 딸 소희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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