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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1차전, 성심학교의 따뜻한 ‘수화’ 애국가 “감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4 19:05
2013년 10월 24일 19시 05분
입력
2013-10-24 19:04
2013년 10월 24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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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 DB)
한국시리즈 1차전 애국가 행사가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 주인공은 청각장애인으로 이뤄진 충주 성심학교 선수들이다.
2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애국가 행사가 진행됐고 청각장애인 선수들로 구성된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원들이 올라왔다.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원들은 내야 그라운드에 모여 마음이 가득 담긴 수화로 애국가를 불렀다.
목소리는 관중이 냈다. 관중은 충주성심학교 선수들의 수화에 맞춰 애국가를 불렀고, 감동의 물결 속에 한국시리즈 1차전이 시작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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