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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폭행 시비 해명 ‘취객이 뒤통수 치며 조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5 09:42
2013년 10월 15일 09시 42분
입력
2013-10-14 15:31
2013년 10월 14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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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천수가 폭행시비에 휘말렸다.
14일 새벽 이천수는 인천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다른 손님과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인천 구단의 한 관계자는 “이천수가 폭행한 사실은 없다”며 “이천수가 술자리에서 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이천수는 전혀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수가 술집 손님과 시비를 붙은 것은 맞다. 술이 취한 손님이 이천수에게 시비를 걸었다. 그런데 이천수는 폭행을 하지 않았다. 상대가 폭행을 당했다고 고소를 하지도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단지 사건 접수가 돼서 경찰이 출동했다. 이천수는 밀치는 과정에서 손을 다쳐 손에 피가 나고 있었다. 경찰은 술집에 혼자 남아있는 이천수에게 병원으로 가자고 했지만 이천수는 자신이 한 일이니 괜찮다며 집으로 돌아갔다. 이것이 전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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