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태훈. 보성CC클래식서 데뷔 6년 만에 첫 승
동아일보
입력
2013-08-05 03:00
2013년 8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태훈(28·사진)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보성CC 클래식에서 프로 데뷔 6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훈은 4일 전남 보성군 보성CC(파72·704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출발해 5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6000만 원.
#김태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