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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더원, 이란전 강렬한 가창력으로 애국가 열창 ‘눈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8 21:41
2013년 6월 18일 21시 41분
입력
2013-06-18 21:34
2013년 6월 18일 2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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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 대한민국 이란 전 애국가
가수 더원(39·본명 정순원)의 우렁우렁한 목소리가 대한민국-이란 전 문을 열었다.
더원은 18일 오후 9시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8경기 대 이란 전에 앞선 국민의례 시간에 애국가를 불렀다.
더원은 대한민국의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여부가 달려있는 이란 전을 앞두고 이란 측 기선을 제압하듯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이날 경기에는 더원 외에도 시크릿과 제국의 아이들의 축하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지난 2002년 데뷔한 더원은 지난해 MBC '일밤-나는 가수다2' 가왕전에서 이은미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더원은 최근 최진혁이 불러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구가의 서' OST인 '잘 있나요'의 원곡 보이스이기도 하다.
<동아닷컴>
더원 대한민국 이란 전 애국가 열창 사진=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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