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휴전 기한 없어…이란의 국제선박 나포, 휴전 위반 아냐”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4월 23일 06시 35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AP=뉴시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AP=뉴시스
미국 백악관이 22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휴전에 기한이 없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미국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는 ‘3~5일 기한’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늘 내가 본 일부 보도와 달리 대통령은 이란의 제안을 받기 위한 확정된 기한을 설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궁극적인 일정은 최고사령관(트럼프)이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한 선박 2척을 나포한 것과 관련해서도 “휴전 협정 위반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선박들은 미국이나 이스라엘 선박이 아니라 국제 선박 두 척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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