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도 13일만에 시즌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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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29일 07시 00분


오릭스 이대호. 스포츠동아DB
오릭스 이대호. 스포츠동아DB
야쿠르트전 솔로포 포함 2안타2타점

오릭스 이대호(31)가 시즌 7호 홈런을 날렸다. 이대호는 28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1로 앞선 6회초 우월솔로홈런을 때렸다. 3번타자 아롬 발디리스에 이은 백투백 홈런. 1사 후 볼카운트 2B-1S서 야쿠르트 선발 무라나카 교헤이의 4구째 가운데로 몰린 시속 147km의 직구를 통타했다.

15일 한신전 이후 13일 만의 아치다. 이대호는 앞선 1회 1사 1·3루 첫 타석에선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3회와 9회에는 각각 3루 땅볼과 삼진, 7회에는 볼넷을 기록해 4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쳐 시즌 타율은 0.335에서 0.339(174타수 59안타)로 올랐다. 25일 이후 4연속경기안타의 호조 속에 시즌 타점도 33개로 늘어났다. 오릭스는 이대호의 활약에 힘입어 5-2로 이겼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위터 @rushl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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