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요미우리전 5타수 1안타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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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27일 07시 00분


오릭스 이대호. 스포츠동아DB
오릭스 이대호. 스포츠동아DB
오릭스 이대호(31)가 3연속경기 안타를 기록했지만 하루 전 3안타의 맹타 분위기를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이대호는 25일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타점 없이 5타수 1안타 1볼넷을 마크했다.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 나간 이대호는 이후 세 타석에서 범타에 그친 뒤 연장 10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생산해 3연속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12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다시 유격수 땅볼. 25일 요미우리전에서 모처럼 2루타 포함 3안타를 몰아치며 0.339까지 끌어올렸던 시즌 타율은 0.335로 소폭 하락했다. 전날 9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2-3으로 패했던 오릭스는 연장 12회 접전 끝에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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