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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키 굴욕, “김연경 나무에 붙은 매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6 12:21
2013년 5월 26일 12시 21분
입력
2013-05-26 12:20
2013년 5월 26일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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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박수진 트위터
탤런트 박수진이 배구선수와 나란히 사진을 찍어 '키 굴욕'을 자처했다.
박수진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배구선수 김연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김연경 나무에 붙어 있는 박수진 매미"라며 키 차이를 언급했다.
뒤이어 "정말 멋지고 자랑스러운 김연경 선수 파이팅입니다"라며 응원의 목소리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수진과 김연경이 다정하게 서 있다. 두 사람의 키 차이 때문에 박수진은 김연경의 허리에, 김연경은 박수진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다.
프로필을 보면 박수진은 키가 164cm, 김연경은 192cm로 두 사람은 28cm 차이가 난다. 이에 박수진은 평균적인 키에도 불구하고 '꼬꼬마' 굴욕을 당하고 말았다.
한편, 박수진과 김연경은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나이키 쉬런 서울 7K' 마라톤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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