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미즈코리아’ 선발전 오송서 개막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5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국내 최고의 근육남녀를 뽑는 ‘2013 미스터 & 미즈코리아 선발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이 15일부터 이틀간 충북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경연대회장에서 열린다. 대한보디빌딩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200여 명이 참가하며 학생부(6체급), 남자 마스터스(2체급), 여자 일반부(3체급), 여자 보디피트니스(3체급), 남자 일반부(9체급), 남자 클래식(5체급) 및 시도 단체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미스터 & 미즈코리아 대상은 남녀 일반부 각 체급 1위 중에서 선발한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