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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아나, 아찔한 지퍼 원피스 차림 ‘눈둘 곳 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2 10:00
2013년 4월 12일 10시 00분
입력
2013-04-12 09:52
2013년 4월 12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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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아나운서
[동아닷컴]
SBS ESPN 신아영 아나운서가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SBS ESPN 'EPL 리뷰'에서 의상 가운데 지퍼가 달린 엷은 갈색의 초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위아래로 셔링이 잡혀 신아영 아나운서의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밀착 원피스다. 신아영 아나운서의 늘씬한 각선미도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각선미는 신아영이 최고인듯', '신아영 아나운서 사랑해요', '신아영 아나운서 의상이 잘 어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SBS ESPN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문 프로그램 'EPL리뷰'와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S’를 진행중이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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