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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롯데 사도스키 “부상없이 성공적인 시즌” 훈훈한 메세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4-03 12:36
2013년 4월 3일 12시 36분
입력
2013-04-03 12:29
2013년 4월 3일 1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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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롯데 라이언 사도스키.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하며 많은 국내 팬을 거느렸던 라이언 사도스키(31)가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 화제다.
사도스키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KBO 선수들 부상없이 성공적인 시즌 보내세요. 파이팅!’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개막한 2013 한국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한때 같은 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들에게 잊지 않고 격려의 말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라이언 사도스키 메세지. 사진=사도스키 트위터
지난 2010년 롯데와 계약한 사도스키는 3년 간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했다. 통산 81경기에 등판해 29승 24패와 평균자책점 4.03을 기록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할 당시 사도스키는 뛰어난 한국어 실력으로 수많은 팬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던 바 있다.
또한 지난달 막을 내린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는 한국 대표팀의 정보를 네덜란드에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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