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아사다 마오의 굴욕…김연아와 너무 대조적인 비교 화면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5 15:22
2013년 3월 15일 15시 22분
입력
2013-03-15 10:44
2013년 3월 15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일본 니혼TV에서 방송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비교 화면.
김연아 세계선수권 쇼트 ‘뱀파이어의 키스’ 환상 연기…69.97점 1위
일본 여자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23)가 자국 방송으로부터 굴욕을 당했다.
일본 니혼TV는 15일 오전 이날 새벽 캐나다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 결과를 전했다.
그런데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비교 화면이 너무 대조적이라 일본 트위터리안들의 불만을 불러 일으켰다. 비교 화면 속 김연아는 편안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데 반해, 아사다 마오는 점프 동작 중 일그러진 얼굴 표정이 그대로 드러났기 때문.
일본의 일부 트위터리안들은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비교화면에 악의가 느끼진다”며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이날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김연아가 69.97점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아사다 마오는 점프 동작중 큰 실수를 범하며 62.10점으로 6위에 그쳤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 동영상 = 김연아 아쉬운 1위…트리플 플립 롱에지 판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알츠하이머 연구에 평생 바친 앤디김 부친, 알츠하이머 진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