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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감독 교체…레시노 감독 선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9 08:58
2013년 2월 19일 08시 58분
입력
2013-02-19 08:56
2013년 2월 19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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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동아닷컴]
셀타 비고가 팀을 1부 리그로 승격시킨 파코 에레라(60) 감독을 경질하고 아벨 레시노(53) 전 그라나다 감독을 새로 선임했다.
셀타 비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에레라 감독을 대신해 레시노 감독이 팀을 맡는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에레라 전 감독이 이룬 1부리그 승격에 감사함을 느낀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2010년 셀타 비고에 부임한 에레라 감독은 2부리그(세군다리가)에 있던 이 팀을 1부리그(프리메라리가)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올시즌 내내 부진에 시달린 끝에 5승5무14패, 리그 18위로 강등권에 머무르자 팀 수뇌진이 결단을 내린 것.
레시노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골키퍼 출신의 지도자다. 2005년 감독 데뷔 후 무르시아, 레반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라나다 등을 지휘했다.
전임 에레라 감독은 박주영보다는 이아고 아스파스를 선호했다는 평. 감독 교체가 박주영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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