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리디아 고, 뉴질랜드 여자오픈 골프대회 우승…기쁨의 눈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13 15:06
2013년 2월 13일 15시 06분
입력
2013-02-10 15:49
2013년 2월 10일 15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가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20만유로)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10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클리어워터 골프장(파72·6천22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4언더파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의 성적을 낸 리디아 고는 2위 에밀리 루이스(미국)를 1타 차이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와 호주여자프로골프투어(ALPG)가 공동 주관했다.
2라운드까지 배선우(한국)와 함께 공동 1위를 달린 리디아 고는 이날 전반과 후반에 각 2타씩 줄여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009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뉴질랜드선수가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 한때 루이스에 1타 차 선두를 잠시 내주기도 한 리디아 고는 1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다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17번 홀까지 루이스와 어깨를 나란히 한 리디아 고는 바로 앞 조에서 경기한 루이스가 마지막 18번 홀에서 약 1.5m 파 퍼트에 실패한 덕에 단독 선두를 탈환하며 재역전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우승이 확정된 후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 리디아 고는 뉴질랜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캐나다오픈 우승한 뒤에도 울지 않았는데 왜 눈물이 났는지 모르겠다"며 "아마 오늘 우승이 더 큰 의미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그는 "평소 감정을 잘 드러내는 편이 아니지만 내셔널 타이틀 대회에서 우승해 더 감격스러웠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선우는 7언더파 209타로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아직 아마추어 신분인 리디아 고는 지난해 1월 호주 뉴사우스 웨일스오픈, 8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프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안젤라 스탠퍼드(미국),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 등 LPGA 투어에서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했지만 모두 컷 탈락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조카로 유명한 샤이엔 우즈(미국)는 1언더파 215타로 공동 25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2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3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4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5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6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7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8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9
강수지 “골반 기울고 일자 허리”…디스크 협착 진단
10
“엄마 오는지 보려” 11층서 추락한 4살 아이, 기적적 생존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5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9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2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3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4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5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6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7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8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9
강수지 “골반 기울고 일자 허리”…디스크 협착 진단
10
“엄마 오는지 보려” 11층서 추락한 4살 아이, 기적적 생존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5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9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반복땐 매출 최대 10% 과징금 부과
‘양정원 사건’ 후폭풍… 강남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신세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영업이익 1978억 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