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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神’ 쑨양, 6살 연상 미모의 승무원과 열애 인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31 15:35
2013년 1월 31일 15시 35분
입력
2013-01-31 15:12
2013년 1월 31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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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 웨이보
‘2012 런던올림픽’ 수영에서 2관왕을 차지한 쑨양의 열애설이 터지면서 중국이 후끈 달아올랐다.
중국 펑쉰체육은 31일 “쑨양이 현재 6살 연상의 승무원과 열애 중이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쑨양이 여자친구가 있다고 오래전부터 소문이 돌긴 했지만 이번에는 확실하게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쑨양의 여자친구는 니엔니엔. 그는 산둥성 출신으로 현재 중국 국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이들은 2년 전 비행기에서 처음 만나 런던올림픽 시작 전부터 교제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설 보도 직후 쑨양은 펑쉰체육과의 인터뷰에서 “열애 중이다. 자세한 것은 묻지 말아달라. 우리는 보통 사람들처럼 열애 중이다. 부탁하건데 나의 열애설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쑨양의 부모가 여자친구를 탐탁치 않아한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부모님이 연애를 반대하시지 않는다. 인터넷상에 말들은 소문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또한 열애때문에 훈련에 지장을 받지 않냐라는 물음에 “전혀 없다. 훈련은 훈련이다. 우리는 이미 알고 지낸지 오래다. 열애는 나의 대회 성적에 영향을 전혀 미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쑨양은 런던올림픽 당시 “여자친구는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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