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김선신, 오늘은 ‘농구 여신’…사이좋게 얼굴 맞대고 ‘미소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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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28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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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아나운서(오른쪽)와 김선신 아나운서.
김민아 아나운서(오른쪽)와 김선신 아나운서.
[동아닷컴]

MBC 스포츠+ 김민아 아나운서와 후배 김선신 아나운서가 농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름도 마지막승부! 프로아마최강전! 고양시에서 연세대학교와 SK의 개막전이 펼쳐집니다. 프로농구 휴식기로 아쉬우신분은 5시 엠스플 고정. 오늘은 김선신 아나운서랑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민아 아나운서는 김선신 아나운서와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목을 살짝 내보이는 니트 차림이다.

누리꾼들은 “김선신 아나운서 피부 진짜 하얗네요”, “김민아 아나운서 웃는 얼굴 예뻐요”, “김민아-김선신, 야구여신들이 농구장에 갔네요”, “김선신 아나운서 진행 진짜 잘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아-김선신 아나운서는 2012년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 야’를 진행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김민아 아나운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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