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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풀타임’ 김보경, 팀 내 입지 공고화… ‘카디프 선두 유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1-28 09:22
2012년 11월 28일 09시 22분
입력
2012-11-28 08:08
2012년 11월 28일 0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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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 시티 김보경.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영국 프로축구에 진출한 김보경(23·카디프 시티)이 4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하며 팀 내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김보경은 28일(이하 한국시각)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더비 카운티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는 최근 7경기 연속 출전이자 지난 11일 헐 시티전 이후 4경기 연속 선발 출전 및 풀타임이다.
하지만 시즌 첫 공격 포인트는 다음 경기로 미뤄야 했다.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경기 내내 더비 카운티의 골문을 노렸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카디프 시티는 이 경기서 더비 카운티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11분 헬거슨의 선제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24분 로빈슨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18분 크레이그 누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해 수적 열세에 놓인 것이 가장 큰 원인.
카디프 시티는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승점 38점으로 리그 1위를 지켜냈다. 2위 크리스탈 팰리스과는 1점 차이며 3위 미들스브로에게는 3점 차로 앞서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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