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역대 최대 규모’ 아시아시리즈 8일 부산에서 개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7 08:39
2012년 11월 7일 08시 39분
입력
2012-11-07 08:30
2012년 11월 7일 08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아시아시리즈 우승팀 삼성 라이온즈. 사진=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아시아 야구의 최강팀을 가리는 '마구매니저 아시아시리즈 2012'가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된다.
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한국의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일본의 요미우리 자이언츠, 대만의 라미고 몽키스, 호주의 퍼스 히트, 중국의 차이나스타즈 까지 총 5개국 6개 팀이 참가한다.
총 6개 팀은 A조(삼성, 라미고, 차이나스타즈)와 B조(롯데, 요미우리, 퍼스)로 나누어 예선전을 치르게 된다.
이후 각 조의 1위 팀이 결승에서 만나 진정한 최고의 아시아 야구팀을 가리게 된다. 결승전은 11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총상금은 10억 원이며 우승팀은 5억원, 준 우승팀은 3억 원,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4개 팀은 5000만 원씩을 받게 된다.
관심거리로는 한국 챔피온 삼성 라이온즈가 2년 연속 정상 등극 여부. 삼성은 지난해 한국팀으로는 최초로 아시아시리즈 정상에 섰다.
또한 호주에서 뛰고 있는 '대성 불패' 구대성(43)이 '퍼스 히트' 소속으로 이번 아시아시리즈에 참가하는 것 역시 시선을 끌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칩 中수출 허용…시진핑에 통보”
김민석 “서울시장 저 말고도 좋은 결과…李 정원오 칭찬은 개인적 소회”
갑질 논란-‘주사 이모’ 의혹 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