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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송은범, 롯데 타선 기세 막지 못하고 조기 강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0-19 20:15
2012년 10월 19일 20시 15분
입력
2012-10-19 19:58
2012년 10월 19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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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자이언츠 대 SK와이번스 경기에 선발 등판한 SK 송은범이 1회말 연속 타자 안타를 허용한 후 땀을 닦고 있다. 사직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동아닷컴]
믿었던 도끼에 SK 와이번스의 발등이 찍혔다. 2012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SK 송은범이 조기 강판됐다.
송은범은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플레이어오프 3차전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4이닝 6피안타 3실점(2자책)하고 마운드에서 물러났다.
초반부터 좋지 못했다. 송은범은 1회말 롯데의 선두타자 김주찬부터 3번 타자 손아섭에게까지 3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 전준우에게도 적시타를 맞으며 1회에만 2실점했다. 또한 3회에도 2사 2루의 위기에서 강민호에게 적시타를 얻어 맞아 3실점 째를 했다.
다만 롯데의 3번째 득점은 SK 유격수 박진만의 실책으로 출루한 홍성흔 이었기에 송은범의 자책점으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한편, 경기는 6회가 진행 중인 현재 롯데가 SK에 3-0으로 앞서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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