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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굴욕 사진, 촌티 폴폴 ‘보고 있나 구자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9 17:30
2012년 8월 19일 17시 30분
입력
2012-08-19 17:13
2012년 8월 19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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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굴욕 사진. 사진 출처=인터넷 커뮤니티
한국 올림픽 사상 첫 축구 메달을 안긴 주역인 기성용(23·셀틱 FC)의 굴욕 사진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기성용 굴욕 사진’ 혹은 ‘보고있나 구자철?’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 안에는 기성용의 어린 시절 사진 두장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기성용은 빨간색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약간은 촌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고, 다른 사진에서는 역시 빨간색 민소매 상의에 역시 세련미와는 거리가 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기성용 굴욕 사진에 누리꾼이 구자철(23·FC 아우크스부르크)을 찾은 이유는 기성용이 ‘구자철 킬러’로 불리며 트위터에 ‘구자철 굴욕 사진’을 게재했기 때문.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기성용은 이제 큰일났네’, ‘구자철씨 보고 있습니까?’, ‘아무리 잘생긴 기성용이라도 저건 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갑내기인 기성용과 구자철은 실제로 매우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한국이 2012 런던올림픽에서 사상 첫 축구 메달을 획득하는데 매우 큰 공을 세우며 ‘축구 영웅’으로 떠올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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