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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2] 레슬링 김현우, 가볍게 준결승 진출…벤카이티스에 압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8 00:50
2012년 8월 8일 00시 50분
입력
2012-08-07 22:50
2012년 8월 7일 2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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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현우(24·삼성생명)가 침체된 한국 레슬링의 빛이 될 수 있을까.
김현우는 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제2 노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2 런던 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6kg 이하급 8강전에서 리투아니아의 에드가라스 벤카이티스를 가볍게 꺾고 4강에 올랐다.
1라운드 시작부터 벤카이티스를 밀어붙인 김현우는 1분 경 등 뒤에서 상대를 잡아 1점, 이어 옆굴리기로 2점을 올렸다. 김현우는 이후 전혀 실점하지 않으며 첫 라운드를 승리로 이끌었다.
김현우는 여유있게 방어 위주로 1분 30초를 버틴 뒤 파테르도 잘 막아내며 2라운드도 승리했다.
이로써 김현우는 4강에서 프랑스의 스티브 게노와 결승 진출을 두고 맞붙게 됐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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