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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판정 논란, 하하 “나 좀 열받아… 화나면 무서운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31 09:29
2012년 7월 31일 09시 29분
입력
2012-07-31 09:23
2012년 7월 31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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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출처= 하하 트위터)
‘신아람 판정 논란, 하하 뿔났다’
방송인 하하가 신아람의 억울한 오심에 분노했다.
하하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태환 파이팅! 신아람 씨 울지말아요. 아 좀 열받아. 나 화나면 무서운데”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지금 신아람 선수, 저 경기장 위에서 홀로 얼마나 분하고 외로운 시간을 보낼까요. 내가 눈물이 날 정도로 분한데. 기도할게요. 고생하십니다, 대한민국 모든 선수들”이라고 신 선수를 위로했다.
앞서 신아람은 31일(한국시간) 펜싱 여자 개인 에페 준결승에서 독일의 브리타 하이데만과 대결을 펼쳤다.
이 경기에서 신아람은 득점이 없을 경우 자연적으로 승리하는 우선권을 얻었지만 종료를 1초 앞둔 상황에서 심판이 정확히 카운트하지 못해 결국 공격포인트를 허용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신아람 판정 논란 진짜 분하다. 심판 자격 있나?”, “신아람 판정 논란, 진짜 억울하다. 신 선수는 얼마나 억울할까!”, “신아람 판정 논란, 내가 눈물이 난다”, “런던올림픽 오심 왜 이렇게 많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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