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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뉴욕 닉스, JR스미스와 재계약…‘마이애미도 두렵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1 14:13
2012년 7월 11일 14시 13분
입력
2012-07-11 11:54
2012년 7월 11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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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마이애미 덤벼!‘
뉴욕 닉스가 다음 시즌 우승을 노릴만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뉴욕포스트는 10일, 뉴욕이 주전급 식스맨 J.R. 스미스(27)와 280만 달러에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스미스는 1시즌 뒤 스스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될 수 있는 옵션을 포함시켰다.
뉴욕은 카멜로 앤써니(29)-아마레 스타더마이어(30)-타이슨 챈들러(31)라는 비싸지만 확실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린세니티' 제레미 린(24)이 휴스턴과의 계약에 동의하긴 했지만, 뉴욕은 해당 금액을 매치해 린을 잔류시킬 것이 확실시된다.
이만 셤퍼트(22)와 제러드 제프리스(31)가 수비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스미스와 스티브 노박(28)이 벤치에서 득점을 더하는 게 지난 시즌 뉴욕의 흐름이었다.
뉴욕은 이번 오프시즌에 제이슨 키드(39)와 마커스 캠비(40)라는 최고의 노장들을 낮은 가격에 덧붙이는데 성공했다. 전문가들은 뉴욕이 다음 시즌 ‘최강’ 마이매미 히트에 도전할만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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