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다트 강자가 서울에 모인다. 7,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2 여름 다트 페스티벌이 그것. 다트는 시계 눈금처럼 점수가 매겨진 원반 과녁에 화살을 던져 맞힌 점수로 승부를 가리는 경기. 홍 인터내셔널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일본 프로선수인 호시노 마쓰마사, 오노 게이타를 비롯해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 9개국 140여 명과 국내 선수 600여 명이 출전한다. 1 대 1 개인전과 2 대 2 팀 대항전으로 진행된다. 02-6124-6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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