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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신 아나운서, 몸에 딱 붙는 원피스로 ‘잘록 허리’ 뽐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5 17:03
2012년 6월 25일 17시 03분
입력
2012-06-25 16:51
2012년 6월 25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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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가 생애 처음으로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에도 찍지않았던 프.로.필 사진이란 걸 찍게 되었다. 그런데, 표정이 다 똑같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 아나운서는 몸에 딱 붙는 주황색 원피스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허리와 팔 부근이 셔링으로 처리돼 그녀의 몸매를 강조하고 있는 것. 손에는 야구공과 글러브를 들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체크무늬 셔츠과 청바지의 편안한 차림이다. 사뿐히 허리에 손을 얹은 포즈로 역시 잘록한 허리가 강조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요즘 야구 아나운서들 정말 예쁘네요”, “웃는 얼굴이 상쾌하네요”, “그저께부터 방송 시작한 거 맞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에 MBC 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한 새내기 아나운서로, 런던올림픽 기간 동안 자리를 비우는 김민아 아나운서를 대신해 ‘베이스볼 투나잇 야’를 진행하게 된다.
사진출처|김선신 아나운서 미니홈피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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