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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황상민 교수 고소… “교생실습이 쇼? 명예훼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6 19:01
2012년 6월 6일 19시 01분
입력
2012-06-06 18:56
2012년 6월 6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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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선수 김연아(사진= 동아닷컴DB)
‘김연아 황상민 고소’
피겨 스케이팅 김연아 선수(22)가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5일 “김연아 선수 측이 지난주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황 교수는 지난달 22일 CBS 라디오 ‘김미화의 여러분’에 출연해 “김연아가 언제 대학을 다녔냐. 김연아는 교생실습을 갔다기보다 한 번 쇼를 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다”는 발언을 했다.
이같은 발언이 논란이 되자 당시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법적 조치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황상민 고소는 당연한 것”, “김연아 황상민 고소는 조금 심하지 않나?”, “김연아 황상민 고소 당연하다. 김연아 교생실습 성실하게 했다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연아는 지난달 8일부터 4주 동안 서울 강남구 역삼동 진선여고에서 교생실습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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