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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종범신, 오늘은 ‘눈물의 아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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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6 22:47
2012년 5월 26일 22시 47분
입력
2012-05-26 22:09
2012년 5월 26일 22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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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26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공식 은퇴 행사에서 유니폼을 반납한 후 눈시울이 붉어지고 있다.
광주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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