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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가코, 이학주와 한솥밥…탬파베이 더블A팀 합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5 19:30
2012년 5월 15일 19시 30분
입력
2012-05-15 19:16
2012년 5월 15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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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가코-이학주 (왼쪽부터). 사진제공|동아일보DB·삼성 라이온즈
지난해 삼성의 용병타자였던 라이언 가코(32)가 한국인 유망주 이학주와 같은 팀에서 뛰게 됐다.
탬파베이 타임즈는 15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가 가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탬파베이는 며칠 내에 가코를 더블 A팀에 합류시킬 계획이다.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더블A 팀인 몽고메리 비스킷스는 한국인 최고 유망주 이학주가 활약하고 있는 팀이다.
가코는 지난 시즌 한국 프로야구에 데뷔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조기 퇴출 됐다. ‘나믿가믿‘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졌을 정도로 류중일 감독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았으나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미국으로 돌아온 가코는 팀을 찾지 못해 그동안 독립리그에서 뛰었다. 롱아이스랜드덕스 팀에서 1루수로 활약한 가코는 OPS 부문 전체 1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한국에서는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가코는 한 때 메이저리그에서 21개의 홈런을 때려냈을 만큼 뛰었난 기량을 뽐냈던 선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는 추신수와 절친으로 가깝게 지낸 바 있다.
애리조나 | 이상희 동아닷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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