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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년 5월 15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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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옥타곤걸 브리트니 팔머가 정찬성의 승리를 예상했다.
브리트니는 공식계체량 이벤트 직후 몬스터짐과의 인터뷰에서 “컨디션도 좋아보이고 자신감이 넘쳐보였다”며 정찬성이 이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WEC 링걸로 활약하다 UFC125에서 옥타곤 걸로 데뷔한 브리트니는 Askmen.com 선정 2012년 여성 Top 99중 40위, 야후닷컴 선정 가장 핫한 링걸 2위에 오르는 등 UFC 대표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플레이보이 매거진 커버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한편, 코리안탑팀을 후원하고 있는 몬스터 짐은 이번 "UFC on FUEL 3"에 취재진을 파견, 정찬성과 양동이의 미국 원정기를 밀착취재해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차후 UFC.COM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백완종 동아닷컴 기자 100pd@donga.com
영상제공=몬스터짐(www.monsterzy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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