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강등 위기’ 볼턴, 애스턴 빌라 잡고 강등권 탈출 ‘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5 13:45
2012년 4월 25일 13시 45분
입력
2012-04-25 09:21
2012년 4월 25일 09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볼턴 원더러스가 천금 같은 승점 3점을 따냈다. 24일 정강이 골절상 이후 9개월 만에 팀 훈련에 합류한 이청용은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볼턴은 25일(이하 한국 시각) 열린 2011-1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다비드 은고그의 결승골로 애스턴 빌라를 2-1로 격파했다. 이 경기는 지난달 17일 파브리스 무암바의 심장마비 사고 때문에 미뤄졌던 경기다.
올시즌 34경기째를 치른 볼턴은 승점 33점으로 블랙번을 제치고 리그 18위로 뛰어올랐다. 한 경기를 더 한 위건 애슬레틱(승점 34)과의 승점 차는 단 1점.
EPL은 총 20개 팀으로 구성되어있다. 그중 18위부터 20위까지 하위 3개 팀은 챔피언리그(2부)로 강등된다. 현재 울버햄턴의 2부리그 추락이 확정된 상태다.
볼턴은 28일 밤 11시 선덜랜드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강등권 탈출 경쟁 상대 위건은 같은 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붙을 예정이라 두 팀의 강등권 싸움이 볼만해졌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