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내 생애 이런 날이 오네.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2-04-21 07:00
2012년 4월 2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 생애 이런 날이 오네.
(LG 정성훈. 4연속경기 홈런으로 경기 전 취재진이 자신에게 몰려들자)
○왜요? 전 90개 넘게 던졌잖아요.
(한화 박찬호. ‘투구수 80개’가 화제가 됐다는 말에 짐짓 모르는 척 웃어넘기며)
○사막에 갖다 놔도 잘 살 놈이에요.
(SK 정근우. 후배 최정이 유격수로 포지션을 옮긴 뒤에도 잘 해주고 있다며)
○이거 몸에 좋은 거잖아.
(LG 김광삼. 팀 선배였던 SK 조인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의 가방을 뒤지다 약을 발견해 챙기면서)
○잘…, 잘 못 지내셨죠?
(삼성 권오택 홍보팀장. 예전에 한솥밥을 먹었던 한화 한대화 감독에게 안부 인사를 건네다 팀 상황을 의식한 듯)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