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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4호 골’ 함부르크, 하노버 격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5 13:47
2012년 4월 15일 13시 47분
입력
2012-04-15 08:21
2012년 4월 15일 0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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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의 손흥민(20)이 시즌 4호 골을 결승골로 장식했다.
손흥민은 14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노르트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하노버와의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뽑아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12분 토마스 린콘이 낮게 찔러준 공을 페널티박스 왼쪽 부근에서 받아 오른발로 하노버의 골네트를 갈랐다.
손흥민의 시즌 4호 골.
손흥민은 사실상 경기가 끝난 후반 45분에 마커스 베리와 교체됐다.
손흥민의 골을 끝까지 지켜 승리를 챙긴 함부르크는 11일 호펜하임전에서 0-4 패배를 당한 이후 어두웠던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강등권 탈출의 희망을 살렸다.
함부르크는 현재 8승10무13패(승점 33)로 리그 14위에 올라있다.
한편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23)은 친정팀 볼프스부르크전에 선발 출전해 득점없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볼프스부르크를 2-1로 꺾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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